'용왕님 보우하사' 재희, 이소연 보호하려 김형민 때렸다 [종합]
2019. 01.28(월) 20:10
용왕님 보우하사
용왕님 보우하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에서 재희가 이소연을 지키기 위해 김형민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28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10회에서는 심청이(이소연), 마풍도(재희), 여지나(조안), 백시준(김형민), 마영인(오미연), 방덕희(금보라), 심학규(안내상), 서필두(박정학), 정무심(윤복인), 마재란(임지은), 고요정(백보람), 조헌정(하은진) 등을 둘러싼 멜로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청이는 병원에서 의식을 회복했다. 심청이는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러 퇴원했고, 마풍도는 그런 심청이를 쫓아갔다. 심청이는 새벽에 편의점에 나타난 마풍도를 의아하게 바라봤고, 마풍도는 환자임에도 계속해 일을 하는 심청이를 걱정했다. 하지만 심청이는 "괜히 병원비만 냈다"며 자신을 병원으로 데려간 마풍도를 원망했다.

마풍도는 "일 없으면 돌아가라"는 심청이 앞에서 괜히 쓸데없는 물건들을 잔뜩 사면서도 자리를 뜨지 않았고, 또 한 번 심청이에게 볼멘소리를 들은 뒤에야 그에게 휴대전화를 돌려줬다.

한편 여지나도 마풍도와 마주했다. 여지나는 마풍도가 아이들을 가르치는 공간에 책상을 놓고 자신의 업무를 보고 있었다. 여지나는 못마땅한 기색을 내비치는 마풍도에게 "주보그룹 본사에서 나온 직원이다. 사무실이 마땅치 않아 여기를 쓰라고 이야기 들었다"고 말했다. 마풍도의 연주를 틀어놓고 있던 여지나는 "평소 팬이었다"며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한편 출소한 백시준은 행방을 감췄다. 그를 만나러 갔던 정무심은 사라진 아들을 걱정하며 찾아 헤맸다. 그러던 중 심청이가 여지나의 연락을 받고 약속 장소로 향하다가 백시준을 발견했다. 심청이는 건강이 좋지 않은 정무심을 염려하며 "집으로 돌아와라. 어머니 걱정이 크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백시준은 여지나의 행방을 알기 위해 혈안이 돼 있었다. 심청이는 "나도 모른다"고 말했고, 백시준이 심청이의 멱살을 잡는 순간 마풍도가 나타나 백시준을 때렸다. 심청이를 위한 흑기사 등장이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