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 대신해 교통사고 [TV온에어]
2019. 01.28(월) 06:30
'로맨스는 별책부록'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이 과거 이종석을 대신해 교통사고를 당했다.

27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 초등학생 시절 강단이(이나영)가 차은호(이종석)를 대신해 차에 부딪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단이는 차은호를 대신해 교통사고를 당해 높게 튕겨져 나갔다. 차은호는 높게 날아갔다 땅에 떨어진 강단이를 보고 충격에 빠졌다. 강단이는 병원에 오랜 시간 입원했다.

온몸에 붕대를 한 강단이는 차은호에게 "너 덕분에 학교를 안 가게 됐다"며 일부러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이어 차은호를 안심시키고자 밝은 목소리로 "대신 너 내 부하해라"고 이야기했다. 차은호는 그때부터 학교를 마치자마자 먹을 것을 잔뜩 사 가지고 강단이를 찾아왔다. 차은호는 강단이와 함께 책을 읽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차은호는 원래 책 읽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책을 가까이하게 되면서 작가라는 장래희망을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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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호가 과거를 회상하던 찰나, 방 밖에서 유리잔이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차은호는 깜짝 놀라 부엌으로 가 불을 켰다. 강단이는 부엌의 식탁 뒤편에 숨은 채로 숨을 죽이고 있었다. 차은호는 불을 껐다. 가만히 있던 강단이는 차은호가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방으로 들어간 줄 알고 몸을 움직였다. 하지만 차은호는 부엌에서 계속 있던 상태였다. 차은호는 강단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 차은호는 이어 "너 우리 집에 계속 숨어 살았냐"며 눈을 동그랗게 떴다. 이에 강단이는 아무 말을 하지 못하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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