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1박 2일' 김준호가 기상 미션에 실패한 가운데 차태현이 그를 놀렸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는 김준호 차태현 윤시윤 김종민 데프콘 정준영이 강원도를 방문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과 윤시윤은 일찍 잠에서 깸으로써 기상 미션에 성공했다.
야외 취침에 당첨된 차태현 윤시윤 김준호는 주문진항에서 밤을 보내게 됐다. 항구에서 야외 취침을 하게 된 이들은 온갖 앓는 소리를 하며 텐트 속으로 들어갔다. 멤버들은 "내일은 무엇을 할까"라며 걱정했다. 이들은 시끄러운 소음 속에서 잠에 빠져들었다.
차태현은 잠에서 깨서 텐트로 나왔다. 제작진은 화장실에 다녀온 그를 불러 "기상 미션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차태현은 "미션이 용변 보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야외 취침 팀 기상 미션은 먼저 일어나는 것이었다. 차태현은 "이 소음에 안 일어나는 것이 신기하다"며 잠에서 덜 깬 모습을 보였다. 주문진항에서는 본격적으로 경매가 시작됐다. 경매의 시작과 동시에 잠에서 깬 윤시윤 또한 기상 미션에 성공했다. 차태현과 차량에 올라탄 윤시윤은 "김준호를 버리고 가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차태현은 "김준호는 화장실도 안 가냐"며 "신진대사가 느린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미션에서 실패한 김준호는 경매장에서 일을 해야 했다. 김종민은 희망을 주제로 펼쳐진 사진전에서 꼴등을 해 김준호의 일을 도왔다. 김준호는 김종민과 함께 다양한 종류의 생선을 배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