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50번 넘게 면접 봤다"
2019. 01.27(일) 21:21
'로맨스는 별책부록'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로맨스는 별책부록' 배우 이나영이 이종석이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는 회사에 면접을 봤다.

27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 강단이(이나영)는 차은호(이종석)와 마주했다.

강단이는 차은호의 앞에서 차분하게 면접을 진행했다. 그의 모습을 지켜보던 차은호는 강단이에게 자신이 모르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예상했다.

면접이 끝나자 차은호는 강단이를 따로 불러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다. 강단이는 차은호의 차에 올라탔다. 차은호는 강단이에게 "네 학력이 왜 고등학교 졸업이냐"며 화를 냈다. 차은호는 강단이에게 한 마디도 하지 말라며 언성을 높였다. 강단이는 차은호에게 "이건 내 인생이다"고 말하며 맞받아쳤다.

이어 차은호는 강단이와 카페로 이동했다. 강단이는 차은호에게 "나는 돈을 벌어야 된다"면서 속마음을 털어뒀다. 강단이는 이어 "50번은 넘게 면접을 봤다"며 씁쓸한 표정을 보였다. 이때 차은호에게 기자의 전화가 걸려왔다. 강단이는 "나 알바 가야 한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카페를 벗어났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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