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는 별책부록' 위하준, 위기의 이나영 구하며 첫 등장 '여심저격'
2019. 01.27(일) 11:50
로맨스는 별책부록 위하준
로맨스는 별책부록 위하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위하준이 tvN 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에서 취객으로 인해 위기에 빠진 이나영을 멋지게 구해주는 로맨틱 남으로 첫 등장, 스윗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들며 신흥 로코킹의 탄생을 예고했다.

26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극본 정현정·연출 이정효)에서 지서준(위하준)은 강단이(이나영)과 로맨틱하면서도 운명적인 첫 만남을 시작했다.

갈 곳을 잊은 강단이가 밤거리를 홀로 헤매다 술 취한 남자 때문에 난처해 하고 있을 때, 남자친구인 척 나타나 강단이의 손을 잡고는 취객에게 엄포를 놓으며 쫓아낸 후, 강단이에게는 괜찮나며 챙겼다.

이어 맨발로 서 있는 강단이를 벤치에 앉히고는 손수건을 꺼내 조심스럽게 그의 발을 닦아주고는 잃어버렸다 여겼던 구두를 가방에서 꺼내 신켜줬다. 의아해 하는 그를 향해 싱긋 미소를 짓고는 구두에 대한 사연을 말했다.

강단이는 구두를 찾아 준 지서준에게 담례로 가지고 있던 파 화분을 선물했고, 강단이를 따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던 지서준은 자신의 우산을 건네고는 비를 맞으며 사라졌다.

지난해 방송된 ‘최고의 이혼’을 통해 성공적인 멜로 연기 신고식을 치뤘던 위하준은 이번 작품에서 짧은 첫 등장만으로 다정 다감한 스윗남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며 이나영, 이종석과 함께 앞으로 펼칠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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