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연기 투혼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다.
진태현은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스성 두통으로 인한 입원 사실을 전했다.
진태현은 "야외촬영 장시간 코피 후 극심한 두통 일주일 째. 입원 후 정밀 검사. MRI 조영술 및 전체 검사(혈압 상승, 스트레스 등) But 입원하자마자 바로 현장 복귀. 안정을 취할 수가 없음. 처방약과 정신력으로 버티는 중"이라며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가 필요하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진태현은 "난 메스도 망치, 렌치도 안 무서운데 주사가 제일 무서움. 작은 바늘이. 회복과 안정이 중요한데 매일 밤낮으로 촬영 중. 쉴 시간이 없음. 여러분의 응원과 파워를 주세요. 대본을 외워야하니 연기를 잘해내야하니 책임을 져야하니 아파도 참아야 함. 팬, 지인 모두 혈압 두통 혈관 스트레스 조심하세요"라고 적었다.
진태현은 그럼에도 "걱정마세요. 방송 절대 펑크 안 내요"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에서 이수경, 하연주, 김진우, 이승연, 선우용여, 정철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