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 스타쉽 사단, '미스터 션샤인' OST 부른 김주은 등장에 화들짝 [TV온에어]
2019. 01.26(토) 07:0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에 '미스터 션샤인' OST를 부른 가수 김주은이 등장해 스타쉽 사단이 깜짝 놀랐다.

25일 저녁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6'(이하 '너목보')에는 가수 유승우, 케이윌, 소유, 그룹 우주소녀 멤버 유연정이 출연해 실력파 싱어들과 음치를 가려냈다.

이날 '사이다 고음, 사이다 도매 사장'이라는 별명을 단 이은배가 출연했다. 그는 노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이다를 들이켜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배는 실력자였다. 그는 종이에 가요 축제 수상 내역을 적어왔다. 이은배는 다양한 가요제에서 대상을 탄 것을 말하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는 "바쁘더라도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면 기존에 하던 일도 잘될 것이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방청객에서 그를 지켜보던 가족들은 박수로써 그를 응원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가수들 또한 자리에서 일어나 이은배를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복면으로 얼굴을 감추고 나온 6번 미스터리 싱어는 일레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김주은이었다. 김주은은 tvN 주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극본 김은숙·연출 이응복) OST를 부르며 이름을 알렸다. '진실의 무대'에 올라선 김주은은 감정을 담아 천천하고 나지막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관객들은 김주은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소름이 돋는다는 듯 자신의 온몸을 만졌다. 김주은의 노래가 끝나자 스튜디오 여기저기서 "예술이다" "영화 같았다" 등의 다양한 칭찬이 터져 나왔다. 김주은의 얼굴 공개에 앞서 가수 이상민은 "분명 라디오에서 들은 적이 있다. 실력자다. 내가 아는 사람이다"며 실력자임을 예상했다.

케이윌은 마지막까지 생존한 미스터리 싱어인 '이삿짐센터 케이윌'과 무대에 올랐다. 신동명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삿짐센터 케이윌'은 음치였다. 신동명의 노래를 듣던 관객들은 기대했던 것과는 반대로 그의 허무한 실력에 웃음을 터뜨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