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시언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뤘다.
2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정든 상도 하우스를 떠나 새 아파트에 입주했다. 9년 간 매달 3만원 씩 꾸준히 입금했던 주택청약에 당첨돼 신축 아파트로 이사하게 된 것이다.
이시언이 이사한 아파트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해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언은 좁던 집 안에 가득 쌓여있던 짐더미를 김장봉투에 쑤셔 담으며 이삿짐을 쌌다. 심지어 이사 당일 짐을 싸기 시작한 태평함으로 무지개 회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삿짐 센터 직원의 도움으로 짐 싸기는 수월하게 끝이 났고, 이시언은 김장봉투와 함께 새 아파트에 입성했다. 가구가 없어 휑한 아파트지만 이시언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에는 충분했다. 정든 집을 떠나며 눈물 지었던 것도 잠시, 이시언은 새로운 집에 짐을 풀어 놓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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