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사랑을싣고' 박상철, 금호동 옥탑방 블루스
2019. 01.25(금) 20:15
TV는 사랑을 싣고, 박상철
TV는 사랑을 싣고, 박상철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박상철이 데뷔 초 추억을 되짚었다.

25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박상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상철은 데뷔 초 2000년부터 4년 동안 서울 성동구 금호동에서 옥탑방 셋방 살이를 하던 시절, 자신을 자식처럼 살뜰히 챙겨준 옥탑방 부부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박상철은 "당시 옥탑방 보증금이 1000만원, 500만원 하던 시절이다. 그 시절에 보증금을 100만원, 월세를 10만원에 해주셨다. 정말 잘해주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특히 자신이 힘들던 시기 줬던 떡국 한 그릇의 힘을 잊을 수 없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김용만 윤정수는 박상철과 함께 금호동으로 향했다. 박상철은 목소리 높여 노래 연습을 하던 옥탑방에서의 추억을 늘어 놓으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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