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스카이 캐슬’ 김보라와 김혜윤의 ‘꽁냥’ 케미가 포착됐다.
25일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 캐슬’(SKY 캐슬, 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 측은 이날의 결방 아쉬움을 달랠 촬영장 비하인드,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우 김보라, 김혜윤의 촬영 호흡이 눈길을 끈다. 극중 김혜나(김보라), 강예서(김혜윤)는 성적에 관한 1, 2위를 다투는 라이벌로 그려졌다.
하지만 초창기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더할 나위 없이 다정한 모습으로 서로를 배려했다. 김보라는 김혜윤에게 "덥지?"라며 그의 상태를 체크한 것. 하지만 두 배우는 프로답게 카메라가 돌아가자 서로의 감정에 몰입하며 각자의 연기 모니터링에 만전을 기했다.
이 가운데 김보라는 극중 김혜나의 어마어마한 최상위권 성적표를 접하고, 경악을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98점 하나 빼고 다 100점이다”라며 “나라면 이 성적에 만족하고 살 것 같다”는 귀여운 농담을 던졌다.
‘스카이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스카이 캐슬 안의 사모님들 욕망을 그린 풍자드라마다.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이현진, 이지원, 찬희, 김동희, 조병규, 이유진, 김보라, 김혜윤 등이 호흡을 맞춘다.
JTBC는 오늘 밤 9시 ‘2019 AFC 아시안컵’, 밤 10시부터는 2019 AFC 아시안컵 한국 카타르 8강전 중계를 편성했으며 이에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와 ‘스카이 캐슬’이 결방을 확정했다. 내일(26일) 19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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