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들호2'가 주연 배우 박신양의 허리 디스크 수술로 2주간 결방된다.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측은 24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박신양이 어제 허리디스크가 악화 돼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했다.
이어 '조들호2' 측은 "일주일 간 박신양의 상태를 보고 촬영 일정을 조율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또한 "28일부터 29일, 설 연휴 기간 동안 본방송이 결방되고, 대체 편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가 일생일대 라이벌 이자경(고현정)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16년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시즌2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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