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감동의 회기동 피자집, 이런 맛 원했다 [TV온에어]
2019. 01.24(목) 06:22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조보아 김성주
백종원의 골목식당 회기동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조보아 김성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프로그램 시작 이래 세 번째 피자집에 방문하며 드디어 행복감을 맛 봤다.

2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조보아 백종원이 꾸려가는 회기동 경희대학교 인근 벽화골목 피자집, 닭요릿집, 고깃집 갱생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지금껏 백종원은 프로그램 시작 이래 두 곳의 피자집을 방문했다. 앞선 두 피자집 모두 위생상태, 맛 면에서 혹평을 면치 못하며 백종원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세 번째 피자집 방문은 제작진으로서도 불안할 터였다. 백종원은 마르게리타 피자를 맛본 이후 “눈물이 날 것 같다. 그동안 피자에 배신당한 거 생각하면..”이라며 “너무 맛있다”라고 호평했다. 급기야 이탈리아 국기를 표현한 듯한 피자의 색감 역시 입맛을 돋웠다.

백종원은 파스타, 피자 파스타 스튜까지 모든 메뉴의 완성도에 놀랐다. 심지어 부엌의 위생상태까지 완벽했다.

백종원은 그런 사장님의 완벽주의자 면모에 감탄하며 “직원은 좀 덜렁대는 사람을 구하라”라는 귀여운 꿀팁까지 덧붙였다. 비로소 ‘백종원의 골목식당’ 이래 가장 훌륭한 피자집이 탄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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