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루나vs이민혁, 그룹→솔로의 합당한 자신감 [종합]
2019. 01.23(수) 17:51
주간 아이돌 황광희 조세호 남창희 에프엑스 루나 비투비 이민혁
주간 아이돌 황광희 조세호 남창희 에프엑스 루나 비투비 이민혁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솔로로 돌아온 루나, 이민혁이 자작곡 탄생 비화부터 그룹 전성기를 재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주간 아이돌’에서는 MC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 진행 아래 솔로 자작곡 ‘운다고’로 돌아온 에프엑스 루나, ‘Ya(야)’로 솔로 데뷔한 비투비 이민혁의 무대와 입담이 전격 공개됐다.

루나는 이날 한층 화려하고 사랑스러워진 미모를 과시하며 등장했다. 그는 자작곡 ‘운다고’의 감성 멜로디를 ‘꿀’ 보이스로 소화해내며 곡을 향한 애착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루나는 곡 모티브를 곱씹었다. 그는 “2년 전에 힘들 때가 있었다. 사람마다 그럴 때가 있지 않느냐”라며 “제가 힘들 때마다 고마운 사람이 참 많다고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그 분들을 위해, 오래 기다려주신 팬 분들을 위해 만든 곡이다”라고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루나는 에프엑스의 데뷔 무대 ‘라차타’를 회상하며, 깜찍하게 라차타의 포인트 안무를 소화해 팬들을 반색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어지는 에프엑스의 명곡 ‘피노키오’ 등의 메들리는 그 자체로 많은 케이팝(K-POP) 팬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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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역시 특유의 끼로 무대를 완벽히 장악했다. 그는 “자고 있던 심장도 뛰게 만들어”라는 섹시한 가사의 ‘야’를 세련되게 소화했다.

이민혁은 녹화 일자에 따라 “사실 이 무대는 최초 공개다. 음원은 다음 주에 나온다”라며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았다. 광희는 “이민혁은 래퍼인데 어쩌면 이렇게 노래를 잘 하냐”라고 감탄했다.

이민혁은 “랩을 좋아해서 랩을 하는 거지, 노래를 못해서 랩을 하는 건 아니다”라는 말로 자신의 보컬 실력마저 당당히 인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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