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에 끌리는 김진우, 진태현 비리 파헤치나 [종합]
2019. 01.22(화) 20:19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진태현 정찬 김병기 김서라 선우용여 강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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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진우가 이수경의 집안을 망하게 만든 과거 진실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여기엔 진태현이 연루돼 있었다.

22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15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박강철(정찬)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도경의 얼굴로 사는 수호는 산하가 자신 탓에 애라에게 수모를 당한 것은 아니내며, 산하를 내내 배려했다. 수호는 산하가 못내 신경쓰이며 산하의 복잡한 집안 과거사를 해결해주고 싶은 마음에 사로잡혔다.

이 가운데 남준은 5년 전 한 회사를 이용해 박도경을 쳐낼 궁리를 했던 계획이 관련 인물에게 까발려지며 위기에 처했다.

이 사실을 모르는 수호는 5년 전 이 회사에 관련된 계약 서류를 보고 싶다며, 남준에게 연락을 취했다. 수호는 오산하 집안이 자신 때문에 망한 상황을 알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남준은 수호에게 이 계약건의 비리를 한사코 숨겨야만 했다.

수호는 회사 사람들이 자신에게 “싸가지”라 부르는 상황과 분위기를 감지했다. 박도경은 평판이 좋지 않은 사람이었고, 수호는 이런 분위기가 낯설고 불쾌할 수밖에 없었다.

수호는 급기야 남준을 직접 찾아왔고, 수호는 한쪽이 유독 불리한 이 계약서에 반발감을 느꼈다. 수호는 남준에게 평소와 달리 이 계약건을 제대로 해결하려 했고 남준은 달라진 수호이 모습에 불안감을 느꼈다. 수호는 결국 남준의 과거 비리건을 모두 밝히고 풀어내며 산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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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산하는 사라진 남편을 찾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는 방송국 PD와 지속적으로 연락하는가 하면, 목격자에게 계속 연락을 취했다.

에스더는 목격자의 입을 막으려 돈 봉투를 내밀어 상황을 수습하려 했다. 급기야 에스더는 목격자의 핸드폰을 부숴 쓰레기통에 버리는 강수를 취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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