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 이소연 집안이 조안으로 인해 빚쟁이 신세로 전락했다.
22일 밤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용왕님 보우하사’(극본 최연걸 연출 최은경) 7회에서는 심청이(이소연), 마풍도(재희), 여지나(조안), 백시준(김형민), 마영인(오미연), 방덕희(금보라), 심학규(안내상), 서필두(박정학), 정무심(윤복인), 마재란(임지은), 고요정(백보람), 조헌정(하은진) 등을 둘러싼 멜로 가족극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이는 그림 공모전에 합격해 면접 기회를 얻게 됐다. 학규와 덕희는 “장하다. 우리 청이. 만세”라고 소리치며 기뻐했다.
하지만 청이는 집안 시련에 부딪혔다. 지나의 잘못으로 인해, 연대 보증인 심학규의 이름이 적힌 1억 원 차용증이 날아든 것이었다. 청이는 순식간에 빚쟁이 신세가 됐다.
청이는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이 같은 가족 시련에 시험을 포기하려 했다. 학규는 얼른 딸을 시험장으로 보내줬다. 결국 청이는 이 일 때문에 공모전 면접에 늦어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청이는 마늘 까는 부업이라도 해 빚을 갚겠다며, 심학규를 위해 애를 쓰기 시작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급기야 그는 그림의 꿈을 포기하려 모든 미술 용품을 쓰레기통에 버렸다.
이 가운데 여지나 역시 갓난아기를 안고 정처 없이 거리를 헤매며 자신의 인생에 불어닥친 시련과 맞서 싸워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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