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임희숙 "대마초 누명, 억울해서 약 먹고 위 상해"
2019. 01.22(화) 09:06
아침마당 임희숙 장계환
아침마당 임희숙 장계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임희숙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22일 오전 김재원 이정민 아나운서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임희숙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패널로는 가수 장계현, 이승연 아나운서가 참석했다.

이날 임희숙은 대마초 흡연 누명에 대해 "난 정말 한 적이 없다. 대마초 냄새만 맡아도 목이 쉰다"고 했다.

이어 임희숙은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다 보니 오해를 받게 됐다. 나는 대마초를 피운 적이 없다"고 했다.

임희숙은 "신중현 선생님 단체에서 많이 했다. 그때 누가 '임희숙과 같이 있었다'고 말해 일괄적으로 묶였다"고 했다.

임희숙은 "너무 억울했다. 제일 억울했던 건 '노래 잘하는 줄 알았는데 대마초 했구나'라는 시선이었다"고 했다.

이어 임희숙은 "주변의 그런 시선들이 견디기 힘들어서 약을 먹었다"고 고백한 뒤 "괜히 위만 버렸다"고 했다.

임희숙은 "요즘 건강하다. 해마다 해외 공연 갈 정도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임희숙은 "사랑하는 동생들이 많다. 제 주위에 좋은 사람이 많다. 그 사람들에게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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