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쁜형사'가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재탈환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나쁜형사'(극본 허준우·연출 김대진) 25회, 26회는 각각 5.4%, 6.5%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3회, 24회가 기록한 5.6%, 6.3%보다 각각 0.2%P 하락하거나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월화극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에 '나쁜형사'는 지난주 KBS2 월화드라마'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에게 내줬던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1위 자리를 다시 가져오게 됐다.
동시간대 방송된 '조들호2' 9, 10회는 각각 4.7%, 6.7%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한 동시간대 SBS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극본 김윤영·연출 함준호) 23, 24회는 각각 4.6%, 5.1%의 시청률을 기록, 지상파 월화극 최하위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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