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라이머♥안현모 효과, 시청률 소폭 상승
2019. 01.22(화) 07:15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상이몽2'가 라이머 안현모 부부 합류에 힘입어 월요일 심야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1, 2부는 전국 가구 기준 각각 6.8%, 7.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6.8%, 7.5% 보다 각각 같거나, 0.3%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신혼 생활이 그려졌다. 이 가운데 제작진은 라이머 안현모 부부에게 "두 분 중 더 맞춰주는 사람"에 대해 물었다. 이에 라이머는 "100% 와이프"라고 했고, 안현모는 부정하는가 싶더니 "100은아니고 99%다"라고 수긍했다.

안현모는 "(라이머가) 너무 힘들어 보일 때가 있다. 항상 음악이 흐르고 즐거워만 보일 때도 있지만 힘들어 보일 때가 있다"고 말하다가 갑자기 울컥해 눈물을 보였다. 갑작스런 눈물에 안현모 본인 역시 당황해 "미쳤나봐"라며 눈을 가렸고, 라이머는 웃으며 "사연 있는 사람 같잖아"라고 장난치다가 본인도 이내 눈물을 훔쳤다.

반면 동시간대 방송된 '안녕하세요'는 6.3%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또 다른 경쟁작인 MBC 스페셜 '대한민국임시정부특집 독립원정대의 하루살이 3부'는 1.3%의 시청률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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