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강주은, 멤버들과 남편 최민수 제대로 골탕 먹었다
2019. 01.20(일) 19:58
집사부일체 최민수 아내 강주은
집사부일체 최민수 아내 강주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집사부일체' 강주은이 멤버들과 함께 남편 최민수를 제대로 골탕 먹었다.

20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양세형, 육성재가 강주은의 안내로 사부 최민수 옷방을 습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민수의 옷방에는 헬멧 컬렉션부터 최민수가 아끼는 옷들이 한가득했다. 강주은의 "여기서 혹시 마음에 드는 옷들이 있느냐"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케 했다.

멤버들은 두려움에 떨면서도 강주은이 옷을 건네자 한껏 멋을 내며 입었다. 이러한 상황도 모른 채 최민수는 주방에서 설거지에 여념이 없었다.

그 가운데 양세형은 걱정이 됐는지 강주은에게 "이거 사부님이랑 얘기가 된 거냐"라고 물었고, 강주은은 "골탕 먹인다고 얘기하지 않았느냐"라고 답했다.

최민수가 아끼는 옷과 소품들을 멤버들에게 선물하는 척해 최민수를 골탕 먹일 작전이었던 것.

앞서 최민수는 멤버들에게 골탕을 먹이며 즐거워했던 바. 이에 멤버들도 강주은과 하나가 돼 반격에 나섰다. 이승기는 "우리가 언제 최민수 선배님을 놀려보겠냐"라며 한껏 들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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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멤버들은 최민수의 옷과 소품들로 풀장착했고, 강주은은 최민수의 동태를 살폈다.

이어 강주은은 최민수에게 "크리스마스는 나누는 날이지 않느냐. 그래서 자기가 아끼는 옷들을 나눠봤다"고 말했고, 최민수로 완벽 변신한 멤버들이 하나둘씩 등장했다.

강주은은 "너무 잘 어울리지 않느냐"라고 즐거워했고, 최민수는 입술을 파르르 떨며 황당해 했다.

앞서 최민수는 멤버들에게 "제일 어리석은 인간이 물질에 대해 집착하는 거다"라고 말한 바.

그러나 자신의 애장품에 대해서는 식은땀 흘려가며 집착이 폭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야말로 최민수를 제대로 골탕 먹인 강주은과 멤버들이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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