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별 매니저 이재현이 등장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셋째를 임신한 별과 그의 매니저 이재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셋째 아이를 임신한 별의 일과가 그려졌다. 별은 남편 하하, 매니저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아 정기검진을 받았다. 매니저는 부부가 병원에 간 사이 조수석에 패딩을 씌워놓고 좌석을 데우며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평소 멀미가 있어 앞 좌석에 앉는 별을 배려한 행동이었다.
이후 매니저는 계속해 별의 일거수일투족을 케어해 눈길을 끌었다. 셋째가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부부의 말에 "저 그러면 가만 못 있을 것 같아요"라며 벌써부터 별의 셋째 아이를 향한 보호본능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하하는 "네가 가만히 안 있으면 어쩔건데"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매니저는 전날 라면을 먹고 싶다고 말했던 별에게 "인스턴트 음식은 아이에게 아토피가 생길 수 있기도 하고 안 좋다더라. 대신 파스타가 좋을 것 같다"고 식사 메뉴를 제안했다. 최근 출산 경험이 있는 친누나에게 물어 얻은 '꿀팁'이었다. 이에 별은 매니저와 함께 식당으로 향했고, 매니저는 종업원에게 "피클은 필요 없다"고 말했다. 평소 별의 식성까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일등 매니저의 등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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