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정준호, 딸 김보라 정체 알고 오열 "아버지라 못 부르고…"
2019. 01.18(금) 23:09
SKY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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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SKY캐슬' 정준호가 딸 김보라의 정체를 알고 염정아에 분노했다. 그리고 서럽게 울었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연출 조현탁)'에서는 강준상(정준호)이 김혜나(김보라)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준상은 김혜나가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충격을 받았다. 그는 한서진(염정아)에게 "적어도 병원에서만큼은 말했어야 하지 않으냐"라며 분노했다.

그러면서 김혜나가 그동안 한서진에게 눈칫밥 먹으며 불쌍히 생활했을 생각에 한서진에게 더욱 열을 올렸다.

또한 자신에게 "아버지"라고 단 한번도 부르지 못한 김혜나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강준상은 김혜나와의 지난날 냉정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같은 날 같은 시각 병원에 실려온 김혜나 대신 병원장 손자를 택했던 자신의 모습도 함께.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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