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 "母 뇌경색 투병, 누워만 계신다"(TV는사랑을싣고)
2019. 01.18(금) 20:17
TV는 사랑을 싣고 임하룡 나이
TV는 사랑을 싣고 임하룡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임하룡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18일 저녁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이하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임하룡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임하룡은 방황하던 고등학교 시절 임하룡의 퇴학을 막아주고 무사히 졸업할 수 있도록 도와준 고등학교 3학년 담임선생님, 김제승 선생님을 찾아 나섰다.

임하룡은 '추억의 책가방' 속 캐릭터가 자서전과도 같다고 했다. 임하룡은 "공부엔 취미가 없었다"며 학창시절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임하룡은 "음악만 나오면 춤을 추고, 집집마다 원정 다니면서 춤을 췄다"고 했다.

임하룡은 "아버님이 저를 서울상대(현 서울대)로 보내려고 저를 서울로 유학 보냈다. 그러다가 고등학교 1학년 때 다시 제천으로 왔다"고 했다.

임하룡은 "학교를 거의 안나왔다. 퇴학 당할 위기에 놓여 있었는데 김제승 선생님이 많이 기회를 주셨다"고 했다.

이에 임하룡은 충북 제천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찾아 본격적으로 김제승 선생님 찾기에 나섰다.

임하룡은 자신이 생활기록부를 찾았다. "다른 과목은 꼴찌지만 역사는 1등이었다"는 임하룡의 말과는 다르게 생활기록부에 기록된 임하룡의 역사 성적은 '양'이었다.

이후 임하룡은 동창들과 만났다. 한 동창은 "눈 조그맣고 못생긴 애가 왔다"고 임하룡의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하룡은 "학창시절 집 앞에 여학생들이 줄 서 있었다"고 했다. 이에 한 동창은 "당시 여고생 인기 투표 1위가 임하룡이었다"고 증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하룡은 "어머니가 작년에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뒤 현재까지 누워만 계신다"면서 "선생님도 90세가 넘으셔서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 않나. 걱정된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