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으로 활동한 가수 배진영이 팬들과 온라인으로 만난다.
18일 C9 엔터테인먼트는 “배진영이 21일 첫 단독 V앱 채널을 개설하고 오픈 기념으로 21일 오후 6시 실시간 V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진영으로선 단독 V앱 라이브 방송이다. 워너원 활동 당시 멤버들과 함께 V앱 방송을 한 적은 있지만 홀로 이를 진행하는 게 처음인 만큼,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1일 워너원 공식 활동을 종료한 배진영이 처음으로 직접 자신의 근황을 밝히고 지난 활동들을 되짚고 심경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배진영은 자신의 열렬한 개인 팬들과도 적극 소통하며, 향후 계획도 귀띔할 계획이라 기대를 모은다.
앞서 배진영은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에는 스무살을 기념하는 성인식 콘셉트로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에 매거진 화보 촬영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배진영은 24일부터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워너원 콘서트 'Therefore'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너원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의 국민 투표를 통해 선발된 프로젝트 보이그룹이다. 약 2년 간 활동 이후 지난 해 12월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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