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조들호2' 메인 PD 교체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 됐다.
16일 한 매체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이하 '조들호2') 메인 연출을 맡은 한상우 PD의 하차설이 재개됐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한상우 PD가 최근 '조들호2' 하차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이에 현재 '조들호2' B팀을 이끌고 있는 이호 PD가 A팀을 맡아 진행하고, 새롭게 B팀을 꾸린다고 전해졌다.
이에 KBS 측은 즉각 부인했다. KBS 측은 "제작진 확인 결과 한상우 PD 교체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조들호2' 메인 PD 교체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로써 '조들호2' 메인 PD 교체설은 일단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조들호2'는 추악한 진실을 맞닥뜨린 조들호(박신양)가 일생일대 라이벌 이자경(고현정)을 만나 치열하게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지난 2016년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의 시즌2이기도 하다.
박신양이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도 조들호 역으로 활약하고 있고, 여기에 연기파 배우 고현정의 합류로 기대를 한몸에 받은 '조들호2'는 막상 시청률 성적 면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지난 7, 8회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각각 5.8%, 6.6% 기록하며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차지했지만, 시즌1 최고 시청률 17.3%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아쉬운 수준이다.
'조들호2'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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