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시후가 김유신으로 분한다.
16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박시후는 MBC 새 드라마 '김유신'(제작 UFO)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김유신'은 실존인물인 신라 장군 김유신을 주인공으로 한 드라마다. 2017년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 이후 MBC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정통 사극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시후는 김유신 역을 맡아 출연한다.
박시후는 2017년 KBS2 '황금빛 내 인생'으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 이후 KBS '러블리 호러블리'를 통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27일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바벨'에 이어 '김유신'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 전작 SBS '일지매, KBS2 '공주의 남자' 등의 사극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만큼, 오랜만에 만나게 될 박시후 표 사극에 관심이 쏠린다.
'김유신'의 연출은 MBC '닥터 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기황후'를 연출한 한희 PD가 맡는다. UFO프로덕션, YG스튜디오플랙스가 제작을 맡았다. 2019년 하반기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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