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머, 안현모에 닭살 애정 "햇살 같은 사람"(동상이몽2)
2019. 01.15(화) 08:05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동상이몽2 안현모 라이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라이머가 아내 안현모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라이머 안현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안현모는 유독 라이머와의 연애 기간에 대해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라이머가 "연애 기간은 5개월"이라고 하자 "6개월"이라고 말한 것.

이에 안현모는 "연애 기간이 3개월이라느니 4개월이라니 하는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짧아 보여서 신경 쓰였다"면서 "무조건 6개월이라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현모는 "사는 환경, 살아온 족적 등 여러가지가 달라서 차이점이 많았다"고 라이머와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이머 역시 전혀 다른 성향의 안현모와의 결혼에 대해 "저는 불도저 같은 사람이고 아내 안현모는 아름다운 햇살같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이어 라이머는 "두 사람이 만나서 아름다운 불도저 느낌이다"라고 아내 안현모에 대한 애정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동상이몽2'에서 라이머 안현모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일을 마치고 돌아온 라이머는 최애 프로그램인 '한국인의 밥상'을 시청했다.

'한국인의 밥상'에 몰입한 라이머는 안현모가 말을 걸어도 잘 대답하지 않았다. 안현모는 자신의 눈을 보지 않고 제 할일만 하는 남편 라이머에 점차 화가 났다.

이에 안현모는 "최불암 씨는 알까. 오빠가 이렇게 좋아하는 거"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토로했지만 라이머는 눈치채지 못했다.

이어 라이머는 '한국인의 밥상'을 보며 연신 "배 고프다"고 말했다. 배고픔에 이기지 못하고 라이머가 음식을 만드려고 하자 안현모는 "그냥 자면 되잖아"라고 타박했다. 그럼에도 라이머는 안현모를 쳐다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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