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중년 여배우들이 뮤지컬 '메노포즈'로 똘똘 뭉쳤다.
14일 저녁 8시 55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섹션 TV 연예통신'(이하 '섹션 TV')에는 뮤지컬 '메노포즈'에 출연하는 배우 조혜련, 황석정, 김선경, 홍지민, 박준면의 모습이 담긴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섹션 TV' 제작진은 여성을 위한 공감 뮤지컬 '메노포즈'의 배우들과 만남을 가졌다.
올해 마흔 네살의 막내라는 박준면은 조혜련을 당황하게 만든 적이 있다고 밝혔다. 박준면은 조혜련과 같은 역할에 캐스팅 됐다. 그는 오디션 당시 재즈풍의 소울 풍만한 노래와 몸짓을 선보여 조혜련이 기가 죽을 수밖에 없었다고 전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막내 박준면은 언니들이 춤을 시키자 거리낌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막춤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력파 배우들이 모인 뮤지컬인 만큼 즉석으로 선보인 공연도 감탄할 수준이었다는 후문.
여리고 착하지만 무대에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는 김선경부터 파워풀한 무대로 관객을 압도하는 홍지민까지 촬영 내내 단 한순간도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인터뷰 현장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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