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나 "96년에 한국 이주, 이다도시·할리 밖에 없던 시절"
2019. 01.14(월) 08:39
아침마당
아침마당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침마당' 러시아 출신 이나가 23년 간 한국에서 살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4일 오전 김재원 이재원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명불허전-글로벌 사랑방'으로 꾸며져 아비가일, 이나, 새미, 닉 크리스, 김야니가 출연했다.

이날 처음으로 '아침마당'에 출연한 '종갓집 맏며느리' 이나는 "23년째 살고 있다. 한국이 제 2의 고향이 됐다. 따져보자면 러시아보다 한국에서 더 오래 살았다"고 말했다.

이나는 "96년도에 처음 한국에 왔다. 보기보다 나이가 많다"며 "그때는 외국인들이 많아서 밖에서 외국인들을 보면 '어디서 왔냐'고 물으며 서로 반가워 했는데, 지금은 외국인들이 참 많다"고 말했다. 이나는 "어머님들은 잘 아실텐데, 이다도시 언니라던가 로버트 할리 선배님 두 분 밖에 외국인 방송인이 없었다. 지금은 이렇게 외국인들이 많아 즐겁다. 모두 반갑다"며 인사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황서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