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일요일 예능 1위를 수성했다.
14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 가구 기준 1부 17.2%, 2부 22.3%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6일 방송이 기록한 1부 17.6%, 2부 22.6%에 비해 각각 0.4%P, 0.3%P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동시간대를 포함해 일요일 방송된 예능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정남의 집을 찾은 변요한의 이야기와 새해 맞이 다이어트를 위해 청계산을 찾을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 자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 2일' 시청률은 12.9%를 기록해 지난 방송이 기록한 13.1%보다 0.2%P 하락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1부 4.6%, 2부 6.4%, '집사부일체'는 1부 6.4%, 2부 7.8%를 기록하며 다소 하락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은 6.2%, 9.3%을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고, '궁민남편'은 4.6% 시청률로 소폭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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