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조현철, 회사 사람들 몰래 현빈 접촉
2019. 01.12(토) 21:20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조현철이 회사 사람들 몰래 현빈과 접촉했다.

12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이하 '알함브라') 13회에서는 최양주(조현철)가 유진우(현빈)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알함브라'에서 최양주는 유진우를 찾아 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최양주는 유진우를 발견하고 눈치를 보면서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유진우는 최양주에게 "나 만나러 오는 것을 회사에 비밀로 하냐"고 물었다. 이어 유진우는 "나에게 생사가 달린 문제다. 죽고 싶지 않다"며 그에게 "무기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다. 난처한 표정을 짓던 최양주는 "만들어보겠다"며 "대신 내가 회사에서 쫓겨나면 책임져라"고 했다.

그때 유진우에게 누군가의 전화가 걸려왔다. 유진우는 "조금 뒤에 다시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최양주는 유진우에게 정희주(박신혜)와의 관계를 물어봤다. 유진우는 대답해주지 않았다. 최양주는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진우는 "내가 너한테 사과라도 해야 되냐"며 웃음을 터뜨렸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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