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딘딘·데프콘, 용산 사로잡은 붙임성·덕후력 [종합]
2019. 01.10(목) 00:19
한끼줍쇼 이경규 딘딘 강호동 데프콘
한끼줍쇼 이경규 딘딘 강호동 데프콘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딘딘과 데프콘이 용산 일대의 가정들과 정을 나눴다.

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이경규, 강호동과 게스트 데프콘, 딘딘이 용산역 일대 가정과의 식사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딘딘과 이경규는 용산 일대를 돌다가 육군 대령을 지낸 한 군인 출신 노부부 가정에 입성했다.

딘딘은 동부이촌동에서 나고 자란 뼛속 깊은 이 동네 출신이었다. 심지어 딘딘의 어머니와 이 집 어머니는 골프연습장에서 얼굴을 알고 지내는 사이이기도 했다. 딘딘, 이경규는 육군 출신으로 과거를 회상하며 군 시절 무용담을 나눠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노부부의 집에서 새해를 맞아 따뜻한 떡국 한 끼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데프콘과 강호동은 골든타임을 넘겨 식사를 하기가 힘든 상황이었다. 급기야 한 집을 찾았지만, 남편이 출장 준비 중이라 식사를 함께 하기가 곤란해졌다. 하지만 딸은 아빠와 이야기를 나눈 후 “아빠가 된다더라”라며 강호동, 데프콘을 집으로 끌어들였다.

데프콘, 강호동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 집 딸 린하의 알록달록한 방을 구경하며 ‘아빠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곳 아버님은 하우스메이드 관련 일을 했다. 이는 자사 브랜드로 만드는 제품으로, 아버님은 직접 안경을 디자인해 만드는 분이었다. ‘덕후’ 데프콘은 “제가 그런 거 너무 좋아한다. 그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라며 아버님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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