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국가비X조쉬, 시장 구경 빙자한 데이트 [TV온에어]
2019. 01.09(수)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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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아내의 맛'에 요리사 국가비와 크리에이터 조쉬 커플이 런던 시장을 구경했다.

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조쉬와 국가비의 결혼 생활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조쉬와 국가비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기 위해 영국 런던에 위치한 시장을 방문했다.

조쉬는 국가비에게 "맛있는 음식이 여기 다 모여있다"며 시장을 소개했다. 국가비는 빠에야를 보고 걸음을 멈췄다. 그는 조쉬에게 "나는 이것을 먹을 거다"라며 입맛을 다졌다. 국가비는 "주문과 동시에 튀겨줘서 더욱 맛있을 것 같다"며 감탄했다. 조쉬는 음식을 국가비에게 먼저 건네는 등 매너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MC들은 "낭만 부부다"고 칭찬했다.

국가비와 조쉬 커플은 치즈 가게에 갔다. 가게 한쪽에는 소시지를 팔고 있었다. 국가비는 "내가 좋아하는 소시지다"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들은 "맥주만 있으면 딱이다"고 감탄하며 화면에 집중했다. 국가비는 칠면조 가게를 발견했다. 그는 칠면조의 크기에 매우 놀랐다. 조쉬는 국가비에게 "이번 시즌에만 이렇게 통통한 칠면조를 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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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비와 조쉬는 다양한 소스를 파는 가게로 갔다. 조쉬는 왼쪽부터 오른쪽까지 손가락을 이동하며 "이쪽으로 갈수록 매운 소스"라고 설명해줬다. 그들은 '후회'라는 이름을 가진 소스를 받았다. '후회'는 먹은 걸 후회할 정도의 매운 맛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매운 맛을 좋아하는 국가비는 신난 표정으로 소스를 살짝 막대기 끝에 묻혀 시식했다. 국가비는 곧이어 "오 마이 갓(Oh my god)"을 연발하며 얼굴을 찡그렸다. 그는 매운 맛을 없애기 위해 황급하게 다른 소스를 찾았다. 하지만 다시 고른 소스마저도 매운 맛이었기에 국가비는 지옥을 경험했다. 이 모습을 본 상인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를 보던 조쉬는 "그렇게 맵냐"며 아내가 앞서 먹은 소스의 맛을 궁금해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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