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비켜라 운명아' 강두가 유지연을 꼬드겼다.
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연출 곽기원) 47회에서는 고연실(유지연)이 고선규(강두)를 찾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연실이 고선규를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고연실은 "우리 선규 이런 카페 하나 차리면 딱이겠다"며 고선규가 일하는 카페를 둘러봤다. 고연실은 "왜 우리 애꿎은 선규를 도둑으로 모냐"며 눈물을 흘리는 시늉을 했다. 고선규는 "누나. 내가 생각을 해 봤다. 우리가 보상을 받아야 되지 않겠냐"며 인상을 썼다. 고연실은 "돈 말이냐"며 "미쳤냐. 뭔 소리냐"고 그를 다그쳤다.
고선규는 작은 목소리로 "잘 생각해봐라"면서 "돈 받아서 밍크 코트도 입으면 좋지 않느냐"며 고연실을 꼬드겼다. 이에 고연실은 "생각해보니 그렇긴 하다"며 그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한편 최시우(강태성)은 직원들에게 회사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평을 물었다. 그는 "우리 제품 홈페이지 소비자 반응은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정진아(진예솔)은 "수선 요청도 많아지고 있고 반품률도 늘어났다"며 한숨을 쉬었다. 최시우는 "최선을 다해 수선해줘라 "반품 고객에게는 현금 말고 상품권을 지급해서 재구매율을 높여라"며 다독였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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