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하연주에 운명 바뀐 김진우, 베일 벗은 사고전말 [종합]
2019. 01.08(화) 20:31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김진우 진태현 하연주 이승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왼손잡이 아내’ 김진우의 운명이 바뀌어버린 사건 전말이 드러났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 5회에서는 오산하(이수경), 이수호(김진우), 박도경(김진우), 김남준(진태현), 장에스더(하연주), 조애라(이승연) 등을 둘러싼 반전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경의 아이를 임신한 야망 있는 장에스더가 도경과 이수호의 운명을 바꿔버리려 했던 사건 전말이 모두 드러났다.

에스더는 자신을 괄시하는 도경의 엄마 조애라와, 아이를 모른 체 하는 도경에게 복수심을 느낀 나머지 결국 자신을 도와준 산하와 수호 부부를 이용하기로 했다.

도경 역시 자신을 결코 인정해주지 않는 할아버지에게 실망해 그룹을 떠나버리겠다며 반항을 시도했다. 도경은 그 길로 짐을 챙겨 집을 나갔다.

에스더는 신혼여행을 함께 가는 산하와 수호 부부와 일행이 됐다. 수호와 산하는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녀관계였다. 하지만 이들의 행복은 다른 이의 야망으로 인해 깨지게 된 셈이었다.

결국 에스더는 이날 밤 수호와 도경을 차에 함께 태우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냈다. 이후 에스더는 두 사람 운명을 바꿔치기하기로 결심한 것이었다.

이 가운데 어린 시절 아이를 버린 조애라는 기자들에게 자신의 과거사에 관한 협박을 당하며 곤욕을 겪었다. 애라는 결국 자신이 버린 아이와 조우하게 될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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