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이준혁이 영화 '내 안의 그놈'을 '뇌의 휴식이 가능한 영화'라고 표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 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박성웅, 진영, 이준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DJ 컬투 김태균, 스페셜 DJ 배우 차태현의 진행에 맞춰 '컬투쇼' 청취자들에게 근황을 밝혔다.
박성웅과 진영, 이준혁은 영화 '내 안의 그놈'(감독 강효진·배급 메리크리스마스)에 함께 출연한다. 박성웅이 엘리트 아저씨 판수 역을, 진영이 옥상에서 떨어진 고등학생 동현 역을, 이준혁은 만철 역으로 등장한다.
박성웅은 영화에 대해 "정말 성실한 그놈, 웃긴 그놈이 될 것"이라며 "많이 오셔서 아무 생각 없이 웃고 즐기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진영도 "2019년 새해부터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다. 한바탕 웃고 가시라"고 거들었다.
마지막으로 이준혁은 "재밌는 영화다. '내 안의 그놈'은 뇌를 쉴 수 있게 하는 영화"라고 자부했다. 이어 "뇌를 밖으로 꺼내놨다가 다시 넣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내 안의 그놈'은 우연한 사고로 영혼이 뒤바뀐 아저씨와 고등학생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9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보는 라디오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