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변호사 조들호2’ 돌아온 박신양, 잘할 줄 알았다 [TV온에어]
2019. 01.08(화) 06:51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 박신양 고현정 이민지 변희봉 최승경 조달환 이미도 윤주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조들호(박신양)가 돌아왔다. 지난 2016년 뜨거운 인기를 끈 이 캐릭터는 3년 만에 시청자들 곁으로 복귀해 또 한 번의 뜨거운 돌풍을 예고했다.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연출 한상우) 첫 방송 1회에서는 조들호(박신양), 이자경(고현정), 윤소미(이민지), 국현일(변희봉) 강만수(최승경), 안동출(조달환), 오정자(이미도), 최형탁(윤주만), 국종섭(권혁), 국종희(장하란), 곡종복(정준원), 신미숙(서이숙) 등을 둘러싼 형사·법정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조들호의 스타 변호사로 살았던 과거, 피해자에게 사고를 당해 공황장애로 백수로 사는 폐인 조들호의 현재 스토리가 병행됐다.

박신양은 마치 서민의 친구처럼 편안하고 넉살 좋은 조들호의 얼굴로, 3년 전을 기억하는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하지만 현재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박신양의 어둔 얼굴도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별반 대사 없어도 깊이 있는 그의 눈빛, 특유의 기민하고 또렷한 대사 소화력은 또 한 번 브라운관의 몰입도를 높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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