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협박범 신변 확인, 인터폴 적색 수배"
2019. 01.06(일) 17:12
에이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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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가 협박범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전했다.

6일 오후 에이핑크 미니 8집 '퍼센트(PERCENT)' 발매 및 단독 콘서트 '2019 핑크 컬렉션 : 레드 & 화이트(2019 PINK COLLECTION : RED & WHITE)' 기념 기자간담회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과거 에이핑크의 신변을 위협해 경찰 조사까지 받았던 협박범이 화두에 올랐다. 이 협박범은 지난 2017년 에이핑크가 참석하는 여러 행사에 구두로 테러 협박을 하는 등 피해를 양산했다. 박초롱은 "현재 협박범이 캐나다 경찰에 의해 수배가 떨어진 상황이다. 인터폴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협박범이 캐나다에 거주하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신변이 확인된 상태다. 인터폴 적색 수배도 내려진 상황"이라며 "법적으로는 기소중지 처분이 된 상황이지만 국내에 들어오는 대로 체포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다른 협박은 없는 상태지만 앞서 피해가 극심했기에 강력한 수사를 요청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이날 단독콘서트에 이어 7일 미니 8집 '퍼센트'를 발매한다. 지난 7월 발매한 미니 7집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타이틀곡 '응응(%%)'은 외로움과 타협하지 않고 좋은 사람을 기다리겠다는 여자의 마음을 담은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몽환적인 댄스곡이다. 전작 '1도 없어'에 이어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 프로듀서 전군이 의기투합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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