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이승윤 "불과 몇 시간 전, 산에 있었다"
2019. 01.05(토)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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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전참시' 코미디언 이승윤이 시상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했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시점'(이하 '전참시')에서 '2018 MBC 연예대상' 출연과 관련해 이야기하는 이승윤과 매니저 강현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참시'에서 이승윤은 '2018 MBC 연예대상' 시상식 당일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이승윤은 시상식에 앞서 꽃단장을 하기 시작했다. 그는 메이크업 담당자에게 "얼굴을 작아보이게 해달라"고 부탁해 폭소케 했다. 이승윤은 헤어 디자이너를 통해 새로워진 자신의 머리를 보면서 "새롭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승윤은 디자이너에게 "불과 몇 시간 전만 해도 나는 산에 있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강현석은 이승윤이 변한 모습을 보고 "섹시했다. 멋있다"며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이승윤은 스튜디오에서 "당시 산에 있다가 시상식을 위해 바로 내려왔다"고 말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시상식을 마치고도 MBN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를 촬영하러 다시 산으로 올라갔다"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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