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박신혜, 현빈에 섭섭함 토로 "말 좀 해"
2019. 01.05(토)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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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박신혜가 현빈에게 속마음을 털어뒀다.

5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이하 '알함브라') 11회에서 정희주(박신혜)는 유진우(현빈)에게 같이 있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 날 '알함브라'에서 정희주는 유진우에게 같이 있자고 했지만 유진우는 이를 거절했다. 정희주는 슬픈 표정으로 유진우의 방을 나갔다.

잠을 자던 유진우는 자리에서 일어나 핸드폰을 확인했다. 그는 텔레비전 소리를 듣고 밖으로 나갔다. 거실에는 정희주가 그가 깨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정희주는 "이제 일어났냐"면서 "기다렸다"고 했다. 정희주는 이어 "어서 밥 먹으러 나가자"며 유진우에게 식사를 제안했다. 유진우는 "아직 안 갔느냐"며 놀란 표정을 지었다.

유진우와 정희주는 밥을 먹으러 밖으로 나갔다. 유진우는 아무 말을 안했다. 정희주는 "무슨 말 좀 하라"면서 "아무리 밥을 먹으러 나왔지만 정말 밥만 먹는다"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진우는 이에 답하지 않고 계속해서 식사를 이어갔다. 식사를 마친 정희주는 "들어가라. 나는 택시를 타고 가겠다"고 했다. 유진우는 "내가 태워주겠다"며 그를 집으로 데려다줬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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