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현빈, 민진웅 시신에 충격 '상심'
2019. 01.05(토) 21:36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이 민진웅의 시신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5일 밤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연출 안길호, 이하 '알함브라') 11회에서는 유진우(현빈)가 서정훈(민진웅)이 죽은 것을 알게됐다.

이날 '알함브라'에서 유진우는 병원에서 서정훈의 시신을 보게됐다. 그는 큰 충격에 빠져 말을 잇지 못했다.

박선호(이승준)는 정희주(박신혜)와 함께 병원을 찾아왔다. 서정훈의 엄마는 박선호를 보고 "내 아들 살려내라"며 울분을 토했다. 박선호는 "죄송하다. 제가 아직 경위를 파악하지 못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고개를 숙였다. 서정훈의 엄마는 계속해서 "내 아들"을 외치며 울음을 터뜨렸다. 박선호는 착잡한 표정을 지었다.

정희주는 병원을 벗어나 카페로 이동했다. 그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어디론가 이동했다. 정희주는 다급하게 달리기 시작했다. 그는 유진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진우가 전화를 받지않자 정희주는 그에게 "어디있냐. 나 그라나다에 왔다. 걱정된다"며 "제발 연락 좀 달라"고 문자를 했다. 정희주는 이어 "보고싶다"고 글을 적으며 눈물을 흘렸다.

문자를 보낸 정희주는 힘이 빠진 듯 의자에 걸터앉아 울기 시작했다. 이 때 유진우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유진우는 "왜 그라나다까지 갔냐"고 하며 "헛걸음 한거다. 서정훈은 죽었다"며 상심한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