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마마무·모모랜드 본상, 2018 걸그룹 시작과 끝
2019. 01.05(토)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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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마마무와 모모랜드가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가수 이승기와 배우 박민영이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골든디스크'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신인상 시상은 모델 장윤주가 맡았다. 장윤주는 "이 자리에 계신 우리 아티스트분들이 많은 수식어를 가지고 있다. 그들에게 '골든디스크'를 통해 어떤 수식어가 추가될 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은 그룹 마마무와 모모랜드가 수상했다. 마마무는 "맨 처음으로 이 상을 받게해 준 무무에게 고맙다"며 "우리 식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모든 분들이 아프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다"며 "열심히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모모랜드는 "항상 저희가 지켜보던 시상식에 초대된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주셔서 감사하다. 항상 힘 써주신 식구분들과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모모랜드는 "2018년은 놀랍고 뜻깊은 한 해 였다. 올해도 놀라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골든디스크'는 한 해동안 대중가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음반과 음원, 아티스트 및 제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진행된 디지털 음원 부문과 6일 치러지는 음반 부문에 걸쳐 구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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