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워너원 "2018년 과분한 사랑, 꼭 돌려드릴 것"
2019. 01.05(토)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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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그룹 워너원과 볼빨간 사춘기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33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이하 '골든디스크')가 5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가수 이승기와 배우 박민영이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골든디스크'에서는 디지털 음원 부문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과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 시상이 진행됐다.

먼저 코스모폴리탄 아티스트상 수상자는 워너원이었다. 워너원은 "영광이다.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 감사하다"고 했다. 멤버 황민현은 "2018년 한 해 과분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그 사랑을 꼭 되돌려 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은 볼빨간 사춘기가 수상했다. 이들은 "좋은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 우리 가족과 제작진분들께 감사하다"며 "올해는 여러분의 마음을 더 따뜻하게 할 수 있는 노래 만들겠다"고 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이어 "새 앨범을 낼 때마다 많은 사랑을 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했다.

'골든디스크'는 한 해동안 대중가요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음반과 음원, 아티스트 및 제작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진행된 디지털 음원 부문과 6일 치러지는 음반 부문에 걸쳐 구성됐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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