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녀, ‘SKY 캐슬’ 김서형 딸 출연비화 “18kg 늘렸다”
2019. 01.05(토) 15:31
SKY 캐슬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정난 김서형
SKY 캐슬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정난 김서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조미녀가 ‘SKY캐슬’ 출연 소감을 전했다.

조미녀는 JTBC 금토드라마 ‘SKY(스카이) 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의 입시전문가 김주영(김서형)의 딸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에 조미녀는 5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케이입니다. 오늘 케이의 정체가 딸로 밝혀졌는데요. 저 남자 아니고 여자 맞아요. 사내자식처럼 건강하게 생겼죠”라는 글로 심경 운을 뗐다.

조미녀는 “작은 분량임에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모 관련 이야기 많은데요, 케이를 연구하면서 18kg 증량했습니다”라는 비화를 전했다.

조미녀는 “나이가 있어 보이는 부분은 숫자는 무시 못 하나 봅니다. 그래도 여고생이냐고 민증 검사 꼬박 받는데. 캐릭터로 봐주세요. 작은 관심에도 감사하고 있습니다”라며 “앞으로 스카이캐슬 그리고 김주영 엄마와 케이는 어떻게 될지 저도 무지 궁금해요. 열심히 연기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SKY캐슬’ 김주영(김서형)의 딸 케이로 변신한 조미녀의 모습이 담겨있다. 극 중 케이는 아이큐 200으로 추정되는 천재였으나 사고 후 뇌 손상으로 인해 정신 장애를 앓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 4일 방송된 ‘스카이 캐슬’에서 김주영은 남편 살해용의자 기사를 들고 찾아온 한서진에게 자신의 딸 케이를 공개했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김주영의 남편은 사망했으며 케이마저 뇌 손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스카이 캐슬’은 지난 해 11월 1%대의 시청률로 출발해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률이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13회는 해당 드라마의 역대 최고 시청률인 13.3%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조미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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