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루 오늘(5일) 결혼식, 박나래·장도연 축사 동참
2019. 01.05(토) 14:46
신기루 결혼 남편 박나래 장도연 이용진 나비
신기루 결혼 남편 박나래 장도연 이용진 나비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오늘(5일) 일반인 남자친구와 부부가 된다.

신기루는 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1살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친지, 지인 등이 집결하는 가운데 이번 결혼식의 주례는 생략됐다.

동료 개그맨, 우먼들도 이 자리에 함께 해 의리를 빛낸다. 개그맨 이용진이 사회를 맡았으며, 평소 신기루와 친한 박나래, 장도연이 축사를 맡았다. 가수 나비는 축가를 담당한다.

끼 많은 신기루는 하객들을 위해 이날 예비 남편과 특별 공연을 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기루는 2005년 KBS2 ’폭소클럽’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비롯해 tvN ’코미디 빅리그’와 연극 ’드립걸즈’ 등에서 활약해왔다.

개그우먼으로 활약한 만큼 업계 동료들의 축하와 응원 메시지도 이어지고 있다. 팬들 역시 “언니, 행복하길 바랍니다” “백년해로 하세요” “건강한 아기 소식도 기다릴게요” 등의 축하를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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