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사생활' 문근영, 다큐 제작 적극참여 '열정 만수르' [TV온에어]
2019. 01.05(토)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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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동물의 사생활'에서 배우 문근영이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4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이하 '동물의 사생활')에서는 문근영과 배우 김혜성, 가수 에릭남이 동물 다큐멘터리 촬영 사전 준비를 위해 만났다.

출연진들은 본격적인 다큐멘터리 제작 전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문근영과 절친한 김혜성은 그에게 "너무 빨간 옷을 입고 온 거 아니냐"고 놀려댔다. 뒤이어 들어온 에릭남은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참여하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세 사람은 생년월일을 공개하다 서로 또래임을 알고 한 층 더 가까워졌다.

문근영은 "나를 따르라"며 기획자 자리에 의지를 보였다. 그는 펭귄에 대해 "베일에 둘러싸여 있는 친구다. 귀엽고 궁금한 것도 많다"며 "나도 알고 싶다. 그리고 펭귄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문근영은 "이번에 만날 친구들이 흙에서 산다는 것을 알고 신기했다. 내가 펭귄에 대해 모르는 게 많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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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문근영은 "제가 출연한 드라마 '신데렐라'에 우수아이아가 잠시 언급됐었다"며 "그래서 한 번쯤은 가 보고 싶은 곳이었다. '세상의 끝'이라는 별명 자체가 너무 낭만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매번 계획만 하다가 포기를 했었는데 마침 이번에 그 곳에서 펭귄 친구들을 만나게 됐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문근영은 미리 준비해 온 펭귄 관련 자료를 멤버들에게 나눠줬다. 문근영은 핸드폰 채팅 방에서도 의견을 공유하며 다큐멘터리 촬영 과정에 몰입했다. 문근영은 "저는 숙제를 내 준 적은 없다. 멤버들이 부담스러워할까 봐 자제하고는 있다. 그런데 거기 가면 열정이 폭발해서 다들 굶기고 촬영할 것 같다"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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