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박나래·기안84·한혜진, 연예대상에 올인하는 자세 [종합]
2019. 01.05(토) 00:22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
나 혼자 산다 전현무 박나래 한혜진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들은 역시 예능에 최적화된 방송 프로들이었다. ‘스쿠루지’ 기안84, 박나래까지 ‘나 혼자 산다’ 팀의 2018 연예대상 고군분투기가 공개됐다.

4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한혜진, 박나래, 이시언, 기안84, 헨리, 성훈, 마마무 화사 등의 ‘2018 연예대상’ 비화가 공개됐다.

이날 연예대상 준비 정황은 평소 옷을 하지 않기로 유명한 기안84의 결심을 클로즈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기안84는 MBC 인기 예능의 출연진으로서 연예대상 참가를 앞두고 시상식 턱시도를 구매하기로 했다. 한때 패딩 점퍼를 입고 시상식에 참석해 논란을 부르기도 한 탓이다.

기안84는 이탈리아 원단 등을 취급하는 비싼 의상점에 방문해 다양한 턱시도를 입어보며 구매를 고민했다. 그는 이 와중에도 “가격이 문제다”라며 스쿠루지 같은 알뜰한 면모를 과시했다. 기안84는 “멋있게 나왔으면 좋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예뻐 보이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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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니’ 무대를 꾸민 박나래의 준비 과정도 공개됐다. 블랙핑크 제니를 패러디하기로 한 것. 박나래는 “부담감이 엄청났다. 작년엔 EXID가 있었는데 이번엔 혼자 해야 하니까”라며 부담스러운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리허설에 오르기 전 박나래는 떨리는 마음을 가다듬었다. 막상 리허설 무대에서 박나래는 완벽하게 노래와 댄스를 소화해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막간을 이용해 드레스를 입기 전 배를 채우기 시작했다. 라이트하게 먹자며 쌈밥을 시킨 그는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대기실에 도착한 기안84는 머리를 털며 ‘비듬 주의보’를 발령해 실소를 자아냈다.

성훈, 이시언 등 배우들도 연예대상을 위해 한껏 차린 채 MBC에 도착했다. 그들은 머리에 각종 핀을 장착한 채 등장했다. 성훈은 “배우들은 보통 시상식 날에 아무것도 안 먹는다”라는 비화를 귀띔하기도 했다.

톱 모델 한혜진의 화려한 변신도 빼놓을 수 없었다. 이날 한혜진은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압도적 몸매와 라인으로 야하지 않게 소화하며 많은 이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출연진 역시 한혜진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며 감탄을 거듭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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