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거짓말' 오승아, 권력욕에 회장 서인석 찾기 몰두 [종합]
2019. 01.04(금) 19:47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비밀과 거짓말'에서 오승아가 미성가 주인이 되기 위해 회장 서인석을 찾아다녔다.

4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연출 김정호) 117회에서는 신화경(오승아)이 오상필(서인석) 회장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날 윤재빈(이중문)은 신화경에게 "숨이 막히다 못해 터지기 일보 직전이다"라고 말했다. 신화경은 윤재빈에 "갖고 싶은 걸 다 가졌는데 왜 그러냐"며 의아해했다. 윤재빈은 신화경에게 "당신이 두렵다. 무섭다.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당신을 사랑하는 나를 경멸한다"고 했다.

신화경은 윤재빈의 자학을 말리며 자신을 위한 창이 돼달라고 부탁했다. 윤재빈은 "다 뚫을 수 있는 창이 돼 달라는 거냐"며 웃음을 터뜨리더니 굳은 표정을 지으며 "알겠다. 할 수 있다"고 했다. 신화경은 "그럼 회장을 찾아내라. 그래야 미성가 주인이 될 수 있다"고 했다.

오연희(이일화)는 식사도 거른 채 계속 자신의 방 안에 있었다. 이 모습을 본 권 실장(이주석)은 "식사는 하셔야 한다"며 오연희를 걱정했다. 윤재빈과 마주친 신명준(전노민)은 "흰색도 검은색도 아닌 회색으로 사니 좋으냐. 빨리 결정하는 게 좋을 거다"라고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윤창수(박철민)와 허용심(김희정)은 오연희를 찾아가 "곧 신화경이 이리로 올 거다"고 말했다. 곧이어 집으로 들어온 신화경은 "회장님 여기 있냐"며 언성을 높였다. 신화경은 옆에 있던 권 실장에게 "이 집 안을 뒤져봐라"고 명령했다. 오상필을 찾아 집 곳곳을 뒤져본 권 실장은 "그를 찾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신화경은 "그럼 한 군데 밖에 없겠다. 2층 다락방을 찾아봐라"고 했다.

이때 오연희가 등장했다. 신화경은 신명준과 오연희를 가리키며 "정말 두 분이 합치기라도 한 거냐"라며 화를 냈다. 이어 신화경은 "나는 납치된 회장님을 찾고 있다. 나랑 재빈 씨 상대로 싸워보겠다는 거면 얼마든지 덤벼봐라"고 했다.

신화경은 다시 권 실장에게 화를 내며 "빨리 집을 뒤져라"고 했다. 오연희는 권 실장을 가만히 바라봤다. 뒤늦게 집에 온 윤재빈은 "왜들 이러시냐.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느냐"고 했다. 신화경은 윤재빈에게 "할아버지가 여기 있다"고 말했다. 그 말에 윤재빈은 놀란 얼굴로 앞장서서 집을 뒤지기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