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오늘저녁' 양평 된장 칼국수, 하루 판매량만 500그릇
2019. 01.04(금)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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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 된장 칼국수 맛집이 소개됐다.

4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국수의 신' 코너에서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된장 칼국수 맛집의 비결이 공개됐다.

해당 맛집 사장은 "된장 칼국수는 하루에 4, 500그릇 나간다. 연 매출은 10억 정도 된다"고 말했다. 그는 "재료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간단하고 깔끔하게 하루 종일 육수를 끓인다"고 했다. 사장은 육수에 된장을 넣고 단맛을 내는 배추를 데치기 시작했다. 이어 그는 "배추만 넣는 게 아니라 그때그때 철에 따라 넣는 채소가 다르다"고 했다.

사장은 "된장 칼국수는 강원도 음식이다. 나는 시어머니가 이 음식을 해 주셨었다"며 "손님들이 많이 좋아하셔서 놀랐다"고 말했다. 해당 맛집 음식을 맛본 손님은 "면이 진짜 쫄깃하다. 매번 와도 항상 이 맛이다"라며 행복한 표정을 지었다.

이 곳에서는 부추 수제비도 판매하고 있었다. 부추 수제비를 맛본 손님은 "기운이 펄펄 난다"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당 맛집 사장은 "국수는 삶 자체"라며 "내가 거동을 할 수 있을 때까지는 계속 이 일을 할 거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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