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도 父 빚투…"5000만원 줬지만 10년째 못 받아"
2019. 01.04(금)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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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배우 김보성도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4일 SBS funE는 "김보성의 부친 허 모(77) 씨가 지인 백 모(72)씨에게 수천만 원을 빌리고 돌려주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백 씨는 이 매체를 통해 "허 씨가 2007년 사업과 가정형편이 어렵다고 해서 전액 대출을 받아서 총 5000만원 이상 빌려줬지만 돈을 갚지 않았다"며 "하지만 허 씨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우리 가정은 10년 넘게 은행 대출 이자를 갚느라 벼랑 끝에 몰렸다"고 주장했다.

또 백 씨는 "2014년 가을 만난 허 씨가 전액 상환하겠다며, 매월 40만 원씩 다음 해 5월 31일까지 전액 분할 상환하겠다는 지불 각서를 써줬지만, 2015년 2월부터는 그마저도 입금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김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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