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해피투게더4' MC 유재석이 셀럽파이브 멤버들에게 '진행병 씻김굿'을 당해 폭소를 자아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는 MC 유재석 전현무 조세호 조윤희 진행 아래 그룹 셀럽파이브 멤버 송은이 신봉선 김신영 안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셀럽파이브 네 사람은 압도적인 입담을 자랑했다. 쉬지 않고 입담과 몸개그를 뽐냈다. 무엇보다도 과거 '해피투게더' 패널이었던 김신영 신봉선의 날 선 토크가 폭소를 자아냈다. 김신영은 "2015년 하차 이후 '해피투게더' 본 적이 없다"며 "셀럽파이브 아니면 내가 여기 있을 것 같아?"라고 유재석에게 소리쳤다. 송은이는 중재에 나서며 '송로몬' '송 선배' 캐릭터를 얻어 웃음을 더했다.
이후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대본도 무시하는 '불꽃 토크'를 펼쳤다. 속죄의 마음으로 가시방석에 앉아 있다던 MC 유재석은 계속해 네 게스트의 멘트를 정리하기 위해 말문을 열었다. 계속되는 유재석의 '진행병'에 흥분한 김신영 신봉선은 "마음의 짐을 내려놔라. 개편이 다 그런 거 아니냐"고 소리치며 유재석을 말려 웃음을 더했다. 김신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유재석의 어깨를 치며 '씻김굿'을 하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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